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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교육후기안녕하세요 제머리털나고 누구에게 알림글 쓴다는게 처음인거 같습니다
저는 금정구에서 음식점을 하고있는 5학년2반 평범한 아주머니입니다
50년간 남들앞에 나서는일에 항상 대중울렁증의 트라우마가 있던와중에 어느날 초딩동창회에서 회장으로
추천되었는데요 복병이 있던터라 저는 포기하고 다른사람으로 밀기로 했답니다
당연 저는 총무가 되었지요
가게일로 바쁜와중에도 학원을 한회도 빠뜨리지않고 열심히 수강한덕에 25회분을 넘길때쯤 총무로써
진행을 너무잘보아서 제자질도 확인하게되었답니다
수강3개월도 되지않았는데 자신감이 회복되다보니 사람들이 좋아지고 적극적인 사회생활로 인하여
요즈음은 활기와 배짱도 생겼어요
저는 이제 3회정도만 수강하면 이학원을 졸업합니다
그동안 뵈었던 여러 회원님과 원장님 ~강사님~ 운영실장님~
짦은 기간이었지만 너무 많은걸 배웠고
많은 인연들을 만들었고
또한 제자신이 거듭났고
제속에 뭔가가 꿈틀대고 있다는걸 직감했습니다
제에겐 더큰 원대한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향해 날개를 달아주신
원장님이하 모든분들께 진신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강중에 이글을 올립니다
요즈음은 장차 아기공룡 ! 새끼사자 ! 로써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며
나이만큼 경륜으로 세상을 마주하며
그동안 배웠던 부분들을 항상 학습해 나가면서 자신있게 세상을 마주할것입니다
수강료 45만원이 제에게는 4천5백의 가치만 못하겠습니까..?
어여쁜 여자 ~! 남자보다 배짱있는 여자 ~! 로
세게 해주신 참스피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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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피치 2013-04-02 22:26:35
바쁘신 와중에도 거의 안빠지고 나오신것을 보면
원하시는 원대한 꿈들이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무리까지 잘 하셔서 이곳에서 본전은 확실히 뽑고 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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