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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말 잘 다녔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학원을 조용히 수료한 사람이에요.

저는 대인공포증이 있었어요.

사람 많은곳에서나 남들이 저에게 의견을 물어보면

남들의 시선으로 인한 긴장감과

남들이 내말을 어떻게 생각할까,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시선도 못마주치고. 얼굴은 빨개지고 말도 버벅거렸어요.

정말 긴장과 부담이 많이 되서 항상 식은땀이 났어요.

다른분들은 말도 잘하고 하는데 앞으로 잘만 나아가는데

저만 이렇다 하니 진짜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러워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지인 소개로 알게 된 참스피치학원이라는곳을 등록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학원에 간다고 생각하니 망설여지고 두려웠지만

수업에 들어가니 비슷한 이유로 온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었어요.

발표를 주로 많이 시키셔서 처음엔 엄청 당황스럽기도하고 지켜보는게 난 더좋은데...

메모하고 하는게 더좋은데.. 내가 앞에서서 무어라 말을 꺼내며, 무얼 말할까 까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발표를 하니 무언가 말로 표현할수는 없지만. 저의 긴장감과 공포는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했어요.

특히나 학원의 분위기도 한몫을 했구요.

못해도 돼.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로 존재하기에 이 세상이 있고, 이 자리에 ''가 있어.

. 용기를 북돋아주고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는 사람들의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저는 3개월이라는 시간을 즐겁게 다녔고.

그 결과 시선도 못마주치던 제가. 시선을 마주쳤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자존감이 3개월 수업을 받기전과 비교하여 훨씬 높아져 있었습니다. 또한 하고 싶은 말을 망설임 없이 할수 있는 용기도 얻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있었던 사회적시선과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부담을 많이 덜게 되어서

뭐랄까. 예전엔 사람들이 절 어떻게든 잡아먹을 듯한 두려움과 공포가.

이제는 저한테 별 관심도 없는데 혼자 벽을 친 사각의 공간에서 저 혼자 겁먹고 혼자 기가 죽어있었구나 정도를 알게 되어 더 이상 무언가에 눌려있는 기분에서 해방된 느낌으로 나아갑니다. 앞으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새 삶을 살아갈 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해요.

3개월간 짧지만 길었던 학원생활.

원장님과 실장님,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항상 내일의 밝은 웃음이 깃들기를.

코멘트 1
  • 참스피치 2019-07-22 18:59:38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조용히 수료했지만 후기는 남기셨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일을 진행하다보면 예전과는 다른 성취감을 느끼실겁니다.
    날씨가 더워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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