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과정을 수료한 뒤에

여기서의 즐거운 기억이 너무 좋아서

평생회원으로 등록하여 다닌지 2년 되었습니다.

나를 변화시키고자 큰 맘 먹고 발을 디뎠던 날

그 날을 잊지 않습니다.

발표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으로 마음고생이 심했었고

심적으로도 힘든 일이 있어 생활이 힘들었는데

스피치를 하면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늘 무기력하고 암울한 일상인 나에게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어느새 예전처럼 웃음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참스피치! 제 인생에서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평생의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참스피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