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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교육후기직장에 적응을 하고 오래 다니고 있는데도 저에겐 왜 그 발표 하고 회의시간에 사람들앞에서 말하는게 그리
어려웠을까요 ㅠㅠ
회식이라하고 가는자리에선 직장상사들은 꼭 일어나서 발언기회를 친절히 줍니다 그런데 뭐 입이 떨어져야 말입니다.
아무튼 돈은 벌어야 하는데 매번 오는 그 말하는 그 순간만 오면 벌벌떨는 제모습에
회사다니기가 싫은겁니다. ㅠㅠ
그래서 부산에 있는 여러 학원을 들러서 상담을 받았었죠.
젊은원장 선생님의 진실성 있는 상담, 그리고 가격면에서 이학원을 택했드랬죠.
수업은 하루에 몇번씩 앞에 나와서 발표도 해보고 연기같은? 상황연기도 해보고 노래도 불러보고
참 괜찮은 커리 큘럼이 많았습니다
제가 한번다니면 또 돈 아까워서라도 부지런히 나오는스타일이라 몇십번을 나와서 발표하다보니
사람들이 쳐다보는 그시선에 익숙해졌고, 발표를 해도 편안한 마음으로 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아무튼 학원에서 변화하시고 싶다면
빠지지 말고 꼭 나오세요, 무조건 물고 넘어 지는자가 변화하고 이기는거 아니겠습니까
삼개월 그리 짧은 시간아닙니다. 독하게 나오셔야 합니다.
자기 발표기회에 최선을 정성을 다하세요.
학원에서의 가르침 생활속에서 꼭 실천하세요 ! !!!
이젠 내가 발표해도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뭐어떻게 평가 하지 않을까에 자유로워 졌습니다.
반복된 훈련 덕분이겠죠.
그동안 저혼자만 생각하고 있었떤 남들의 평가가 잘못 되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회사생활도 즐겁게 인생도 즐겁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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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피치 2012-06-11 15:22:22
3개월 독하게 나오셔서 좋은 성과를 거두셨습니다.^^
발표불안증을 해소하여 좀 더 나은 생활을 누리실 줄로 믿습니다.
항상 즐겁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여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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